영종도에 바람 쐬러 갔다가
웨이팅이 길길래 봤는데
소금빵집이 있더라고요!!
그래서 저도 다녀왔습니다!ㅎㅎ
빵은 하루에 총 6번 나오더라고요!
저희는 1시 좀 넘어서 갔는데
10분~20분 정도 웨이팅 한 것 같아요
계산하는 줄과 기다리는 줄이 달라요!!
계산을 하고 번호표를 받아서 웨이팅을 하면 됩니다!
소금빵은 네개가 한 묶음으로
이렇게 포장해주는데
귀엽더라고요 ㅎㅎ
최소 주문이 4개였습니다!
겉바속촉
고소하면서 짭짤한 맛이
역시 소금빵 맛집이더라고요!!
나중에 놀러가면
또 사와야겠어요!!